9월 25일(금), 서울시 노인지원주택 개소식이 있었습니다.
도우누리 돌봄의 가치를 담은 집이라는 뜻으로 '도담주택'이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.
도담주택_장안1동, 도담주택_장안2동, 도담주택_길동의 세곳을 문을 열었습니다.
앞으로의 활동과 돌봄의 새로운 장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