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월 11일 대의원총회를 마치고, 2부 행사로 <제1회 조합원과 함께 영화, 봄> 행사를 개최했습니다.
12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본 영화는 특성화고교 실습생의 죽음을 소재로 한 <다음소희>였습니다.
영화 상영 후 연출자인 정주리 감독, 행사를 주관한 21세기 자막단의 김빈 대표, 그리고 도우누리의 민동세 이사장이 조합원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.
함께해주신 조합원 여러분 고맙습니다.